이재명 지사 조카가 타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았다는 내용이다.
김부선은 이재명의 특정 부위 점을 확인하겠다며 법원에 신체 감정을 신청한 상태다
스캔들 당사자 김부선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측이 비판했다